::해뜨는 집::

- 해뜨는 집을 다녀간 느낌입니다.

Reservation

ninja wong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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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Kang,

Thank you for everything you have done for us. Your house is really marvelous, and we had a real great time there. Unfortunately, we can't see sun rise due to foggy weather, however, the stunning view from above Seongsan eased the little disappointment. We will definitely come back to you if we revisit Jeju in the future, just can't tell how much we love your house!

cheers,
Wong and Lim

편하게 잘 쉬었다 왔습니다.

Hello Tanya




[공지]	제주여행과 해뜨는 집을 다녀온 소감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해뜨는집	2002-04-18	6622

27	선택을 잘 하셨다는 분께	해뜨는집	2002-12-22	1709

26	여행 전 인터넷에서	선택을 잘 한것 같습�	2002-12-17	1668

25	"아주 좋은 날"이 됐었군요	해뜨는집	2002-12-05	1827

24	안녕하세요. 저번에 여기에 투숙했던 사람입니다^^..	아주 좋은 날이였습니	2002-12-03	1710

23	레스토랑의 섭섭함	해뜨는집	2002-11-26	1805

22	아주머니, 아저씨 두분 너무 감사했어요	최정문과	2002-11-25	1749

21	김은진, 김종선님께	해뜨는집	2002-11-09	1683

20	안녕하세요~	김은진&김종선	2002-11-07	1950

19	하종훈 님께	해뜨는 집	2002-09-23	1901

18	해뜨는 집에서 올립니다	해뜨는집	2002-09-18	1936

17	아~~~비때문에	하종훈	2002-09-17	1678

16	해뜨는 집에서 올립니다	해뜨는 집	2002-09-16	2031

15	류형근 님께	해뜨는 집에서	1970-01-01	1981

14	권세기 님께	해뜨는 집 가족 일동	2002-09-16	1784

13	우연이었습니다.	백진우	2002-09-02	1978

12	티비뉴스	권세기	2002-09-02	1666

11	8/3~8/5까지	류형근	2002-08-12	1816

10	권세기님	해뜨는 집 가족 일동	2002-08-08	1921

9	한차레 폭풍우가 지나간 성산포 아침해가	김가현님	2002-08-08	2286

8	한가족 네명이 해뜨는 집의 제일 높은 층에서 다섯밤을 지냈다.	권세기	2002-08-05	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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