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 집::

- 해뜨는 집을 다녀간 느낌입니다.

LA 에서

해뜨는집 kjh2253@hanmail.net

2013-07-03

1603

지난 6월13.14일 해뜨는 집 신세를 졌던 정영도 입니다.

한달간의 한국 여행을 모두 마치고 LA로 돌아 왔읍니다.

특히 강 선생님의 후대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기 바라겠읍니다.

==================== 답 변 ====================

오랫만에 찾으신 고국여행의 느낌은 어떠셨든가요?
보잘 것 없는 저의 집을 찾아주신 것만도 감사한 데 이렇게 좋은 글까지 띄워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역시 사모님과 조용히 여행을 즐기시다 떠나신 정선생님 내외분에 대한 좋은 추억이
훌륭한 인연으로 기억하고 있답니다.
기회있을 때마다 두분에 대한 추억을 새롭게 더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가 하나님의 축복으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LA 에서

편하게 잘 쉬었다 왔습니다.




[공지]	제주여행과 해뜨는 집을 다녀온 소감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해뜨는집	2002-04-18	6578

47	LA 에서	해뜨는집	2013-07-03	1604

46	편하게 잘 쉬었다 왔습니다.	이창희	2013-05-25	2051

45	편하게 잘 쉬었다 왔습니다.	해뜨는집	2013-05-27	1563

44	Reservation	ninja wong	2013-04-27	1469

43	Hello Tanya	sunrisinghouse	2013-03-17	1553

42	Dear Mr Kang	Tanya Batt	2013-03-17	1492

41	Hi Zita,	sunrisinghouse	2013-02-03	1436

40	Nice Trip in your Hotel	Zita	2013-02-03	1520

39	김순정님	해뜨는집	2003-03-04	2068

38	안녕하세요.. 홈페이지가 있었네요	김순정	2003-03-03	1915

37	잘 도착 하셨다니 기쁘오	해뜨는집	2003-02-26	2052

36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이근홍	2003-02-24	2439

35	황은영님께,	해뜨는집	2003-02-12	1870

34	엄마와의 제주여행	황은영	2003-02-12	2087

33	원두커피님께	해뜨는집	2003-02-09	1821

32	작년 봄에 다녀갔었지요,,	원두커피	2003-02-09	1863

31	jihi님께	해뜨는집	2003-02-07	1827

30	2월 5일~6일 묵었던 지히들이랍니다~^-^/	JIHI	2003-02-07	2024

29	이상기 님께	해뜨는집	2003-01-06	1719

28	안녕하세요.	이상기	2003-01-0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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